top of page

#목회단상 -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 Writer: birminghamsarangch
    birminghamsarangch
  • Jul 10, 2020
  • 1 min read

#목회단상 - 손으로 하나님을 가리겠다는 "차별금지법"

작금의 조국 교계와 사회 상황은 차별금지법으로 시끌법적이다. 쉽게 말하면 차별 없는 사회, 차등 없는 관계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지금까지 역사 흐름의 흔적들 중에 법을 만들고 상정하여 시행한다고해서 인간의 본질적이고 고질적인 죄의 문제를 세상의 법이라는 잣대로 바르고 공의롭게 뜯어고치고 해결 해낸 적이 있었는가?

"차별금지법"이란 말은 겉으로는 좋은 말로 여겨진다. 그러나 법을 상정하여 통과시킨다고 인간의 차별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는가? 법을 만든다고 진짜 인간 상호간의 관계가 평등해 지는가? 도리어 더 겉잡을 수 없는 차별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한 마디로 이장폐천이다.

겉으로 좋아 보인다고 그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또한 앞서 선진국들이 시행하고 있는 법조항이라고 해서 조건 없이 다 바른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당연 기독교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평등함, 대등함을 무시하거나 덮어 놓고 인정하지 않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인간의 인격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평등함을 중요시 여긴다. 그러나 무엇이 바르며 선함인지를 알고, 틀린 것은 틀렸다고 말하고,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균형을 이루어가는 것이 바로 사람 사랑과 사람 사람간의 진정한 평등이 아닌가?

왜, 구지 만들지 않아도 될 법을 구지 만들어 사람들을 영적으로 더 혼미하게 만들며 스올로 직행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만약 이 차별금지법이 상정되어 통과된다면, 이것으로 인해 파생되는 여러 사회적 문제와 병폐는 앞으로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으로써의 권위가 상실되고, 의와 죄, 선과 악, 옳음과 그릇됨의 기준이 흐려지고, 인간의 죄성의 문제, 동성애 금지, 자신의 성을 스스로 정하는 성적 타락의 문제등이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어졌을 때, 이것이 법적으로 저촉 받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이 땅에 죄를 죄라고 인정하는 일과 하나님의 공의가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일들을 더 이상 찾아보기란 여간 힘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Comments


Featured Posts
Check back soon
Once posts are published, you’ll see them here.
Recent Posts
Archive
Search By Tags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영국내 통화 0121 605 8171

                  07828 177 537

한국에서  +44 121 605 8171

               +44 7828 177 537

온라인 헌금 안내 

계좌명: BIRMINGHAM SARANG KOREAN CHURCH

은행명: Lloyds Bank

계좌번호: 58517668

소트코드: 30-96-26

이메일 sungchulma@gmail.com

           (임목사 마성철)

카톡 ID SUNGCHULMA

주일학교(Zoom ID) 598 568 4679 

Password: VFf2Rb Skype 

성경읽기 & 온라인예배(Teams) https://teams.live.com/meet/9356656320618?p=v4XIxvC2BOqoFmO4FR

Instagram

birminghamsarangkoreanchurch

버사교 스카이프 QR code.jpg
  • 교회 페이스북

© 2023 by Grace Homecare. Proudly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